토끼정 브랜드 스토리

停

토끼정은 일본 가정식과 주류를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속 등장하는 ‘토끼정’은 작가가 즐겨 찾는 가게로,
토끼정의 정(停)은 ‘머무를 정’을 사용하여 토끼가 머무르는 편안한 공간을 뜻합니다.
오시는 고객님들도 편안하게 머물다 가시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가져오게 되었고,
소박하고 담백한 요리와 맛있는 술, 그리고 편안한 음악으로
나의 사람들과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합니다.